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이 뇌졸중을 앓고 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최근 “샤론스톤이 이달 초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샤론스톤은 ‘2014 에이즈 연구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를 찾았다가 이틀간 병원치료를 받고 현지 친구의 집에서 몸을 추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샤론스톤 대변인은 연예매체 가십 캅(Gossip Cop)을 통해 “완전히 터무니 없다(absolutely absurd)”라며 샤론스톤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샤론스톤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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