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가 23일 오전 봉화 중앙교회에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익교통 실천을 위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야광지팡이 및 이륜차 안전모를 전달해 귀감을 샀다. 김병문 봉화 중앙교회 목사는 “경찰서장이 직접 나서서 어르신에게 건강 지키기를 비롯한 교통사고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에 대한 좋은 특강을 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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