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와직염으로 귀국해 치료를 받아 온 박주영(29·왓포드ㆍ사진)이 24일부터 본격적인 재활훈련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박주영이 24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본격적인 재활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의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 코치와 함께 재활 훈련을 할 예정이다. 봉와직염은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피부에 있는 균이 번식해 발병한다. 박주영은 오른쪽 두번째 발가락과 발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염증이 생겨 지난 3일 귀국해 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로부터 치료를 받아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