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첼시 FC(잉글랜드)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득점없이 비겼다. 아틀레티코와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벌어진 2013-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양팀은 오는 5월 1일 첼시의 홈인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서 결승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홈팀이었던 아틀레티코에겐 아쉬운, 첼시에게는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아틀레티코는 62%의 공 점유율과 압도적인 슈팅 수(26-5)를 바탕으로 첼시를 몰아붙였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양팀은 초반 수비에 비중을 두며 신중한 경기를 펼쳤다.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코스타를, 첼시는 토레스를 각각 최전방에 배치해 골을 노렸다. 첼시는 전반 15분 주전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코너킥 상황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먹구름이 꼈다. 후반 15분 디에구 대신 아르다 투란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한 아틀레티코는 줄기차게 골문을 두들겼지만 좀처럼 첼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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