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투표방법 등 안내를 통해 선거소외계층이 공감하는 선거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선거제도 안내 및 사전투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일깨워 줬다. 강일호 영주시 선관위 사무국장은 “앞으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노인대학, 유관기관, 일반 유권자 등에 대한 사전투표 체험 기회제공과 선거일 바쁜 일정으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에게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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