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진도 앞바다 여객선이 침몰사건에 대해 “뉴스를 통해 비보를 전해 듣고 가슴이 먹먹했다” 며 “먼저 이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해양경찰청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바다에서 이러한 사고 일어난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관계당국에 사고수습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