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주 왕경 복원사업의 하나인 ‘황룡사 복원 터’를 찾은 김관용 새누리당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현 정부와 보조를 맞추어 대역사를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언제 그 꿈을 이룰지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룡사를 포함한 신라 왕경복원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늦다”고 지적하고 “내일이면 늦다는 각오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경주시대를 열고, 새로운 문화 융성의 경북을 만들어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