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캠프의 일방적인 콘텐츠가 아닌, 지지하는 포항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지지자들이 적극 참여하는 SNS 소통을 말하는데 벌써 제작된 콘텐츠가 동영상만 20여개가 넘는다.
김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기존의 SNS 뿐만 아니라 (포탈업체)밴드, 카카오톡 등 메신저형 SNS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경선일인 19일까지 경선에 참가하는 새누리당 대의원에게도 SNS 방식 등으로 소통하는데도 많은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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