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4년 산림토목사업 관계자(시공자, 감리자, 공사감독관) 간담회를 지난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위한 당부사항 및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해 시공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사방댐(계곡부 토사ㆍ토석 유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13곳, 계류보전 7.5 1km, 임도 11.68km(산림경영ㆍ보호를 위한 기반이 되는 임도시설)를 시설할 계획이고 사방사업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6월 말) 전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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