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남녀지도자 30여명이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운리 김화순(73)씨 집을 찾아 집수리 및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노후화가 심해 우천시 누수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김 씨의 주택기와지붕을 판넬지붕으로 교체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