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올해 지역 내 첫 모내기가 지난 10일 기산면 영리들에서 실시됐다. 이날 쌀전업농인 김종기(65)씨는 논 1㏊에 조생종 황금벼를 이앙기로 심었다. 첫 모내기한 벼는 오는 8월 10일경 수확이 가능하며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시중가격보다 4만원 이상 높은 가격인 80kg가마당 약 24만원 정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