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자락길 전 구간 걷기행사인 `자락길동무삼기` 두 번째 행사가 오는 12일 8자락에서 실시된다. 소백산자락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 40여명은 오지 중의 오지로 알려진 부석면 남대리에서 영월 김삿갓유원지까지 8자락 약 10km 구간을 걸으면서 오지마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자락길동무삼기`는 남대리 주막거리 마을에서 펼쳐지는 청정고을 장 담그기 행사에도 참가 하도록 기획됐다. 소백산자락길의 `자락길동무삼기` 행사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주시민회관에서 출발하며 세 번째 행사는 오는 5월 10일 10자락(소풍길)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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