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주에서 강소농 핵심리더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농업ㆍ농촌의 유ㆍ무형 자원을 활용해 융복합화를 통한 6차농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생 45명이 교복을 입고 경주농업, 전통농경문화, 역사기행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석화 씨는 “40년 전에 입던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속에서 농업의 6차산업화는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