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현종혁)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세일 2단계 특별행사로 ‘디스트로이드 Jean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스트로이드 Jean은 의도적으로 데님에 스크래치를 낸 것을 의미하며, 거친 왁싱과 완전히 해진 듯한 디자인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버커루 바이터 진 22만 9,000원, 리바이스 보이프렌드 스키니핏 진 19만 8,000원, 게스 스왈롭 슈퍼 스키니 25만 8,000원, CK진 핫 팬츠 16만 8,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디스트로이드 진이 최근 들어 빈티지 스타일과 함께 크게 유행할 것으로 예상해 전체적으로 상품 종류도 대폭 늘렸다”고 했다. 이어서 “체형에 따라 색상과 디자인을 잘 선택한다면 올 봄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