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14년 도시민 예비 귀농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농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귀촌 교육 및 현장실습체험, 귀농건축학교 등 3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각 과정별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귀농현장 체험실습교육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간 귀농귀촌 현장사례탐방과 주요품목에 대한 현장위주의 실습교육으로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공동체귀촌학교는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5일 중 주말을 활용한 1박 2일로 4차까지 실시하게 되며 귀농귀촌 희망자 및 생태적 삶을 꿈꾸는 사람이면 별도의 제한없이 신청가능하고 수강료는 1인기준 10만원(부부동반 16만원, 숙식비 포함)이다. 또한 제4기 귀농건축학교 ‘나는 목수다’는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격주로 총 2회(2박3일) 실시하며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부부동반 25만원)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신청문의는 상주시귀농귀촌특별지원팀(054)537-7032) 또는 상주귀농귀촌정보센터(054)34-31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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