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 영덕파출소 김성헌 경위, 송영훈 경사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근무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지 모(77)씨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터미널 인근에서 방황하는 할머니를 발견,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줬다. 김항곤 영덕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홍익치안을 구현하여 주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