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지역 3월 제조업ㆍ비제조업 업황BSI가 전월대비 모두 상승하고, 4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업황 전망BSI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은행포항본부에 따르면 3월 경북동해안지역의 제조업 업황BSI는 83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상승하였으며, 4월 제조업 업황 전망BSI도 91로 전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도 69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매출BSI 3월 실적은 96로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4월 전망도 10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 실적은 91로 전월과 동일하였고, 4월 전망도 94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의 실적은 90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하고, 4월 전망도 9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인력난, 불확실한 경제상황, 환율 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매출BSI 3월 실적은 69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하였다. 4월 전망은 76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 실적은 77로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하였고, 4월 전망은 84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의 실적은 72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하고, 4월 전망은 79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인력난,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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