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휴먼스(사장 이정식) 스틸하우스사업부문은 부서간 교류활동의 장을 열어, 서로간의 장벽 허물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1층 교육장에서는 경영지원실과 생산부, 2층 회의실에서는 영업부와 생산부 간의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건의사항 및 사후 조치를 위한 논의뿐만 아니라 업무 중 서로에게 감사했던 일도 공유함으로써 감사 나눔도 실천했다.
이경섭 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서 간 교류의 날을 정례화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휴먼스 스틸하우스사업부문은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 임직원이 사무동 앞마당에 모여 국민체조 후 하루에 한 명씩 릴레이로 현재 실행중인 PSC(Personal Score Card)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다짐과 회사 직무에 관련된 목표 및 계획 등을 발표하며 개인적인 부분도 공유하고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다지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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