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룡 새누리당 경주시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경주시 예산 1조원 시대에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당당한 주체가 되는 아름다운 경주가 되도록 하겠다”는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25년간 사회복지 운동을 실천해 오면서 장애인 운동을 비롯해 많은 사회복지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한계를 직시하고 제도권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고 출마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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