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찔한 낭떠러지 좁은 길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장소는 중국 산시성의 화산이다. 화산은 북악 헝산, 동악 타이산, 남악 형산, 중악 쑹산과 더불어 오악 중의 서악으로 불리며 남봉이 해발 2154.9m에 달하고 험준하기로는 오악 중의 첫 번째다. 이 때문에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은 더욱 보는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안전줄을 맸다는 분석과 안전줄을 풀고 묘기를 보였다는 주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엇갈리고 있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여유가 넘치네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얼굴이 궁금해",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진짠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대단하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안 무섭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