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 출마하는 경주지역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신중목새누리당 경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건동 중앙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진다고 14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茶 한잔의 여유와 행복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담소가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표현 했다.
신 후보의 18일 개소식은 지난 11일 손동진 후보의 개소식에 이어 예비후보로써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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