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ㆍ3일 양일간 문경 STX리조트에서 `공단의 미래와 자기혁신’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근무연수 10년 미만의 직원 80명은 이사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신선하고 미래 지향적인 의견을 나누고, 분임토의를 통해 언제나 배우고 연구하는 자기개발을 통해 공단의 발전을 이루어 가자고 했다. 강경덕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는 젊은 직원들에게 있다며, 젊은 직원들이 어떤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가에 따라 우리 공단의 미래는 발전할 수도 있고, 퇴보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호기자 kimjh@k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