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상주 5일장 중 매월 7일, 22일 열리는 상주전자경매 가축시장에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축산관련 단체장들이 방문해 한우사육농가 및 경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상주 전자경매장의 1회 평균 거래두수는 300두이며 이날 거래된 한우는 총 265마리로 경매우 출품기준은 6~8개월령의 한우 혈통등록우 이상 암·수 송아지와 혈통등록 이상의 가임암소(12개월령 이상) 이다. 성백영 상주시은 “2012년 축산분야에 전년대비 12억5천8백만원 증액된 93억2천만원을 투자해 한·미 FTA 등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게되는 축산농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은 고품질의 상주한우를 생산하고 최고의 상주한우를 전국에 홍보 할 수 있는 대도시 직거래 판매장을 개설하는 등 쇠고기 소비확대 및 판로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정철규기자 jck@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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