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돌진으로 일부 파괴된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의 금수교 보호대 주변에 30일(현지시간) 이를 가리기 위한 나무들이 임시 놓여져 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에 한족 남자 1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