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새누리당 후보는 21일 오후 큰동해시장과 남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큰동해시장과 남부시장이 있는 해도동과 상도동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 체육 시설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38분부터 KBS라디오 생방송 ‘포항 활기찬 아침’ 에 출연, “지역경제의 70%가 철강업에 의존하며 대체산업이 없는 취약구조로 대체산업을 육성, 지원에 대한 황우여 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로부터 지원의 약속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울릉군은 해양지하자원의 효과적인 개발, 보전과 환경과 관광의 조화로 해양, 산악, 생태관광의 환동해권 해양관광거점 섬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울릉도·독도특별지원법 제정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확약 받았다”고 피력했다. 강신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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