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더 빠르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영덕 아이맘` 앱을 제작해 이달 부터 시범적 운영후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윤수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담당은“영덕 아이맘”앱을 통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양육에 관한 각종 정보를 클릭 한번으로 알 수 있고 커뮤니티방에서는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열린 상담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 볼 수도 있는 군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가 가능하도록 앱을 만들었다며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앱설치 방법은 스마트 폰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서 `영덕군보건소` 또는 `영덕 아이맘`이라고 검색을 해서 앱을 다운받으면 사용이 가능하며, 회원가입을 하면 자료 다운받기, 스크랩 등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영덕=박윤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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