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동전 승리(10월6일 전쟁)를 기념 하는 이집트 국경일인 6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손가락 4개를 펴들고 군경 장갑차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손가락 4개 제스처는 지난 8월 라바 알아다위야 광장에서 보안군의 시위대 유혈진압으로 수백명의 무슬림형제단 지지자가 숨진 사건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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