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과, 2011 종합평가 최우수부서로 선정 ‘쾌거’
경주시 복지정책과(과장 홍염도)가 2011년도 경주시 시정종합평가에서 시정홍보, 일자리창출, 전화친절도, 자원봉사, 수상실적 등으로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전국 지역복지분야에서 발전기관상, 의료급여관리사 사례관리 우수상2명, 장관 표창3명, 도지사 표창3명 등 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더욱이 복지정책과는 지난해도 종합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이 과는 올해 시상금 200만원을 자원봉사활동 월별 계획에 따라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남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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