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1일 제6기 주니어보드 발대식 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발대식은 제5기 주니어보드의 실적 발표 및 제6기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본부장과의 대화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10명의 제6기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공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진에 제시하고, 경영진의 의사를 일선 직원에게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해범 본부장은 “철도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보드가 코레일의 소통 매개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이라 믿고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imjh@k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