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수) 2025학년도 진로·취업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진로·취업 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6주간 운영되었으며, 재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해서 진로와 취업 관련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 간 정보교류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우수 동아리는 진로동아리 티키타카 최우수상 ‘태권케어’, 진로동아리 우수상 ‘임용특공대’, 취업동아리 드림캐처 최우수상 ‘청마루’ 총 3팀이 수상하였다.‘태권케어’ 동아리 대표인 체육학부 김세훈 학생은 “팀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전공 관련 이론적인 지식과 실기 역량을 강화하여 스포츠지도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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