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는 지난 9~13일까지 시청 재산세 담당자와 읍·면 세무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 합동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작업은 2025년 7월,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와 개별주택가격(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연계작업을 통해 정기분 재산세를 정확하고 공평하게 과세하고, 관련 민원을 최소화해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장동욱 상주시 세정과장은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해 지방세정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방행정의 기초가 되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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