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임동문 대구지부장은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 소재지 ㈜에스엔텍에서 이상현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김남일 부회장, 임동문 대구지부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12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 전달식을 했다.
이상현 ㈜에스엔텍 대표는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백년가약식, 사랑의 골프대회, 김장 나눔 행사등 법무보호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을 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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