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북문·계림·동문, 사진)은 9일 제23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을 촉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상설화와 운영비 지원 제도화 △민간과 주민협의체 간 연계 협약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마을 수익사업 모델 발굴 △장기적인 성과 평가와 주민 참여형 개선 시스템 도입 등이다.김익상 상주시의원은 "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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