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 성성호 의원(사벌국‧중동‧낙동·외서, 사진)은 9일 제23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품질 곶감 생산 촉구와 지원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곶감 농가를 위한 작목반별 맞춤형 공동 건조시설과 저온 창고시설 도입 △곶감의 가공기술과 기반시설 지원책 도입 △곶감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단기, 중장기 추진방안 마련 등이다.성성호 상주시의원은 "곶감 산업 활성화로 곶감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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