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지방조달청은 ‘제70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서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헌화·분향과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전 직원이 늘 되새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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