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산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 내 15만275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1% 소폭 상승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www.gbgs.go.kr)와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와 함께 결정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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