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대현·서변숲도서관에서 ‘AI 디지털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10월까지 도서관별 4기에 걸쳐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청에서 주관해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SW·AI 메이커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초등 저학년(1~3학년)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별 △AI 로봇 제어 △생성형 AI 체험 △음악 코딩 및 AR·VR 체험수업 △블록 코딩 등 다양한 AI 활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AI활용과 이미지 생성, 음악코딩, 영상 제작 등 흥미로운 AI 디지털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챗GPT 및 생성형 AI의 등장에 따라 이번 교육과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구수산053-320-5153, 대현053-320-5173, 서변숲053-320-38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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