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21일 최근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영덕 지역 학생들에게 비상용 응급처지 용품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였다.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해주신 경북교육청과학원에 감사드린다"며 "구호 물품은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진재서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덕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학생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앞으로 영덕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복구 및 봉사활동 지원 등도 계획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