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 구숙희 회장이 4월 21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은 방문 판매를 기반으로 하는 코스메슈컬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이날 로덱스 엔 리버스 구숙희 회장을 비롯한 수석대표 및 대표들은 영덕과 안동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당 1백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구숙희 회장 사비로 마련한 것이다.구숙희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싶었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은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며 성장하는 기업,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 세계무대의 경쟁에 당당히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이념으로 2015년 설립됐다.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은 이른 아침 눈을 뜨면 꽃잎사이, 풀잎 위에 내려앉은 맑고 영롱한 이슬방울을, 짙푸른 밤하늘에 총총히 빛나면서 수줍은 듯 실루엣처럼 나타나는 별들을 동경하는 마음을 가진 그런 섬세한 여성의 감성과 자연의 경이로움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이 생각하는 최상의 가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신체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행복한 삶이다. 과학, 예술, 그리고 감성의 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은 마음이 담긴 美에 대한 철학으로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객의 삶에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프랑스 가테포세그룹 연구소와 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의 독보적인 피부과학기술(선택적 유효성분 송달시스템)을 결합 고객과의 호흡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뷰티 트랜드 적용, 외적·내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코스메틱으로 4년 연속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로덱스 엔 리버스 화장품은 전제품이 고기능성제품으로 1:1 맞춤케어를 하며, 저속 노화, 문제성 피부 전문화장품이다.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등에서 판매와 광고를 하지 않으며, 순수 방문 판매를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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