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4월 17일 실무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협의체 위원장 주재로, 7개(46명) 실무분과의 분과장 및 총무들이 모여 실무분과 운영 현황 및 실무분과 활성화 방안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분과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이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정우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분과장들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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