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수학여행 경험이 풍부한 교원과 시설, 교통, 청소년 활동 등에 경험이 풍부한 유관기관 담당자 등 총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6개 학교의 수학여행 운영 계획안을 바탕으로 여행 운영 계획 수립, 추진 절차, 경비 집행 등 운영 적정성에 관한 제반 사항을 살폈다.   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육지 학교의 수학여행과 달리 선박 이용, 장거리 이동, 여행 일수 장기 등에 따라 학생 안전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이동신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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