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외부위원 2명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경미 소년범 3명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선도심사위원회는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실질적 계도를 위해, 경미 소년범을 대상으로 피해정도,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훈방·즉심·입건 여부 등을 결정하는 심의 기구이다.이날 청소년 3명에 대해 훈방 및 즉결심판 처분 결정을 내렸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면담을 통해 태도변화 관찰 등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여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대구남부경찰서 관계자는 “경미한 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에 대해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반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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