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8회에 걸쳐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문 치유농업사를 초빙해 치유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에게 치유농업사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8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실습도 실시해 치유농업사 양성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를 양성해 농업인, 도시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 되기를 바라며, 치유농업사 양성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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