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동구 지저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통학로에 봄맞이 꽃심기 봉사 활동을 했다. 이들은 불로중학교 부근 통학로에 비치돼 있던 화분에 팬지꽃 360개를 식재하는 등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남철, 정윤하 새마을회장은 “통학로를 보행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봄꽃을 보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지저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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