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28일, 구청에서 2025년 제3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동구 장애인복지 사업 성과와 2025년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이 밖에도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은 “장애인이 더욱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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