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8일 장유나 경북과학대학교 RCY교수와 대학RCY(청소년적십자) 단원, 적십자 봉사원 50여 명이 청송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진화요원 등을 대상으로 1200인분의 구호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대학RCY단원들의 구호 활동은 지난 29일에 이어 산불 진화 상황에 따라 지속될 예정이다. 임지민 대학RCY 회원 경북협의회장은 "RCY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아픔에 함께하고 도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하루빨리 재난 상황이 종료돼 이재민분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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