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삼백로타리, 바르게살기청년회,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지난 4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2025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상주시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3개 단체는 지난 1월 9~12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상주곶감축제 푸드코트를 운영해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에 동참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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