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군은 K-관광섬 사업으로 `울루랄라 설국모험 설산하이킹`을 지난 21~23일까지 나리분지 일대에서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가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300여 명이 트레킹, 캠핑 등을 통해 설국의 묘미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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