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모소행 주식회사는 지난 20일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화장품 40세트를 기탁했다.류성은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