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북문·계림·동문, 사진)은 지난 21일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아파트 가격 폭등에 따른 시민 주거 대책 방안을 촉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도심 내 아파트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파트 공급량 확보 △신혼부부, 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 공급 △지속적인 주택 가격 모니터링과 시장 가격 규제 △제1종 전용주거지역을 제2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 등이다.김익상 의원은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통해 “더 나은 도심 환경을 구축해 경쟁력을 갖추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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